자료유형 | 컴퓨터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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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이유리 임승수 |
서명/저자사항 |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전자책] :베토벤보다 불온하고 프리다 칼로보다 치열하게 /이유리;임승수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시대의창,2009;(교보문고,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9788959401345 |
요약 | [한글]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담아내어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 베토벤, 찰리 채플린, 존 레논, 고야, 밥 말리 등 시대를 충실하게 그렸고, 때로는 시대와 맞서며 세상을 바꿔나가고자 했던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간 기록을 모아 엮은 책. 사진과 작품을 컬러로 실어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전공자가 바라본 예술작품과 예술가의 삶, 그 솔직한 마음을 간주곡이라는 이름으로 짤막하게 각 꼭지 끝에 넣어 이해를 돕는다. 본문은 페미니즘 미술의 선도자였던 17세기의 젠틸레스키, 붓과 캔버스로 전쟁과 폭력에 맞선 고야, 위대한 희극배우이자 빨갱이로서의 삶을 영화에도 고스란히 드러냈던 찰리 채플린, 노래로 혁명했던 빅토르 하라, 아이돌을 벗고 ‘혁명가’가 되었던 존 레논, 그래피티를 예술로 승화(?)시킨 뱅크시 등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지금까지, 세상과 함께 살고 세상을 바꿨던 예술가들을 26개의 테마에 맞추어 소개한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9401345 |
비통제주제어 | 베토벤,찰리채플린,존레논,고야,예술가,예술작품, |
파일특성 | 전자 데이터PDF, ePUB |
바로가기 | http://kosha.dkyobobook.co.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59401345 |
[한글]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담아내어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 베토벤, 찰리 채플린, 존 레논, 고야, 밥 말리 등 시대를 충실하게 그렸고, 때로는 시대와 맞서며 세상을 바꿔나가고자 했던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간 기록을 모아 엮은 책. 사진과 작품을 컬러로 실어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전공자가 바라본 예술작품과 예술가의 삶, 그 솔직한 마음을 간주곡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