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저자는 몰입과 집중, 뇌활용 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15살, 공부밖에 먹고살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공부비상구론’부터 MIT 유학시절을 다룬 ‘공부생태계론’, 치열한 프로로 일했던 ‘공부실천론’, 아이들을 키우며 깨달았던 ‘놀이공부론’, 왜 지금도 공부하는지 스스로 묻는 ‘공부진화론’ 등 매 페이지마다 독자들의 심장을 울리는 그녀의 공부 진화기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