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부자들 중에는 두 부류가 있다. ‘대물림’을 통한 부자와 ‘자수성가’로 일어선 부자가 그것이다. 부모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100억대 이상의 부를 일군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능력을 지닌 걸까? 경제경영 전문 기자와 자산관리 전문업체가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100억 부자 프로젝트」에서는 한국의 100억 부자 100명을 선별하고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밀과 자신들의 부를 유지하고, 늘려나가는 노하우는 물론 향후 경제전망을 기반으로 한 투자 전략까지 상세하게 분석해냈다. 그리고 이 정보들을 한 권의 책 ≪한국의 100억 부자들≫에 고스란히 담았다